혼잣말 생각
영어 성경을 써 내려가다가 이사야에서 눈물이 났다.
(See. I have taken out of your hand The cup of trembling. You shall no longer drink it! )괴로운 시련의 잔을 너의 손에서 거두고 다시는 마시지 않게 할것이다. (In righteousness you shall be established.) 의로 세워질 것이다.
그렇다! 그토록 긴~ 세월동안 나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렸던것이다.
화목한 관계를 위하여 양보할줄 알았고, 좀 억울해도 참으면 진실이 밝혀진다는 것을 알았었다.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간만 못하다 ” 보다는 “가다가 중지하면 간만큼 이득이다” (긍정적인 면을 강화하기)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생각했다. 특히 거북이의 입장을 더 생각했다. 불리한 조건을 소유했지만 괴로워 하거나 포기하지 않았고 비굴 하지도 않았 다. 토끼의 거만한 도전을 당당하게 받아들인다. 여기에서 얻은진리이다. 승리는 조건이나, 배경이아닌 포기할줄 모르는 마음가짐이다.
또한 인내심인것이다. 그래서 피할수 없으면 즐기는것이다.
얼마나 오랜시간을 버티어낼 수 있느냐이다. 그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을 힘이 있다고한다. 자신을 이기는 사람을 강인하다고한다. 혹자는 강인한 사람을 일컬어 독하다고 한다.
체중 감량을 해야겠다맘먹고 15킬로 그램을 감량했을때, “독하다고” 했다 그때 나는 말했다 “인내심이 강하다고 해주시죠”.
인내심이 강해지려면 오랜 시간 이 필요하다 날마다 아주 조금씩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가되 점진적으로 늘려가는것이다.
나는 일주일만에 성경한독을 하시는 시아버지가 대단해 보였다 그래서 나도 도전해 보기로 작정했다.
단단히 맘먹고 계획성 있게 시작했다. 다른 일상은 전혀 줄이지 않고 수면 시간을 사용하자 생활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되니까
첫번째는 한달 조금 넘겨서 한독을 했다. 졸음을 이기려고 씽크대에 등을 대고 앉아서 읽기도 하고 겨울에도 찬 물세수를 연신해가면서 보았다.
두번, 세번 갈수록 시간은 줄었다 드디어 일주일에 한독을 해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했다.
점점, 진리가 무엇인가? 진리는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내가 이 진리를 위하여 무엇을 할것인가? 심도깊게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수 많은 왜? Why? 수 많은 의문을 풀어야 했다. 읽는다기 보다는 파기 시작했다. 궁금한것은 알아야만 하는 성격이다보니….
보고 또 보고 서른번 정도 보고나니 물렸다. 더 이상보는것이 무리였다. “외식좀 하자” <사서 삼경> 을 시작했다.
대학. 논어. 맹자. 중용. 시경. 서경.역경. 이것들을 대하기 전 천자문과 사자소학, 명심보감.소학을 했다.
나는 알게 되었다! “세살 버릇 여든간다”는말을 소학만 확실하게 알면 그 이상의 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그렇다!
초등 교육만 제대로 확실하게 받으면 그 이상의 학문은 혼자서도 할수있다. 즐기면서 말이다.
그래서 유치원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고…머리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보는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먼저 다듬는것이 배움의 첫 단추인것이다. 염치를 알고, 수치를 알고,미덕을 아는것이다. 자루가 벌려진 상태에서 곡물을 쏟아부으면 잘 담긴다. 자신의 마음 가짐을 정리한 후에 학문이 제대로 들어 간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기초 공사가 제대로 되면 백층도 올릴수 있다. 기초가 부실하면 무너진다 인격, 즉 사람이 먼저 되고 학문이 들어가야 제대로 사용될 수있다.
사람이 되려면 양보와 인내심과 화목과 나눔의 정신이다 그리고 자기 극복이다. 인내의 사람에게서는 향기가 난다 지킬줄알고 해 낼줄아는 향기!
그때가 차기 까지는 고난과 시련도 필수일것이라 생각한다. 그러자니 늘~ 찬비만 내리는듯 마음이 외롭고 아프고 쓸쓸하다.
문득 달이 밝으면 괜시리 서러움이 목구멍을 민다. 아름 다운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고개짓 하는양을 보아도 추위를 느끼며 어딘가가 저려온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다 아무튼, 외식을 하느라 이런 공부를 마치고 <불경 >공부를 했다. 그런다음 다시 돌아와서 성경으로 들어가서 오십번 정도를 읽고나서 아!! 바보 머리 터지는 소리라고 들었다. 인제는 습관이 되어서 게임 처럼 매일 새벽 찬물 세수하고 영어 성경을 <pc>에다가 쓴다.
아주 조금씩 또 다른 의미들을 확인하면서 재미도 있다. 그러다 보니 영어를 조금씩 알게도 된다. 계속 해 볼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