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41

연일 찜통 더위에다가 숨쉬기도 힘든 날씨에 갑자기 소낙비가 들이붓듯이 쏟아진후에 기분좋~게 운전을 즐기며

은행으로 향했다. 한결 시원해져서 뜻밖에 선물을 받은듯 미소가 번진다.

인터넷 확인을 해보니 오늘 달러가 내려가서 1136원  더내릴수도 있으나 이에 만족하며 나선것이다.

우대받아서 1139원에  약 44000 불을 보낼수 있게나왔다.  최 은희 차장님은 보영씨 맞지요? 카!!!  나의 기억력 !!!

하면서 밝게 웃는다.

 용무를 끝내고 오는길에 들려서 열무 한단을 사와서 다듬어 소금에 절여놓고 차 한잔을 즐기며 음악을 듣는다.

하늘은 아주 깨끗해 져있다.  다시 매미들의 오케스트라는 아파트 광장을 떠 내려 보낼듯 듣기 좋은 요란이다.

참 기분이 좋~다. 미국에 송금을 하고 나면 흐뭇하다. 인제 한 번 더 보내면 거의 다 갚게 되지 않을가 싶다. 

약간 남은 비용은 더모아서 우리 민이 결혼하면 집 준비금으로 사용하려한다.

남편이 현직에 있어서 사용하고 싶은 곳에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나의 생각 나의 행복이란  자녀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줄 수 있는것이 참으로 행복한것이다.  주는것이 취미 이건 우리 남편도 나와 같다. 

아무리 더워도 에어컨을 켜고 있으니 기분이 좋고 좋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면 색채가 더욱 아름답게 묘사된다.

그림은 마음이 그대로 옮겨지는것인게다. 

컴퓨터로 영어 성경을 쓰면서 영어 공부하는것도 참 재미있다.  영작도 하나씩 하다보면 더 알게 되고

알아가는것은 재미있는것이다. 

이제 은실이가 송라 시골 집으로 이사가면 내려가서 집들이도 하고 이웃에 있는 친척들과 만나서 재미난 시간을 보낼가 싶다. 시골의 전경을 마음껏 느껴 봐야지. 

힘든 시절엔 너무 힘들어서 죽을듯했지만 부지런히 숨쉬기해서 살아남았더니 이렇게 좋은걸 참 잘~한 일이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괴로운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시간도 만나게 되는구나.

맞어 !!!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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