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3

    마음아 나의 마음아 일어나라 눈을 떠라. 죄없는 너의 마음의 동산에 새 바람이 불어온다. 사나운 폭풍은 사라지고, 가시와 찔레와 엉겅퀴도 제 발로 떠나갔다. 새 힘을 얻으라. 일어나서 마음의 동산을 건설하자.   각종 실과를 심고…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2

    내게 두고 당신은 누구십니까 ?   아직 세상도 잘 모르는 어린 나에게로 소리없이 다가와 다둑이며 가르쳐 준 당신은 내게 누구십니까  ? 조용하고 얌전하도록 가르치고 총명하게 길러준 당신은 누구십니까  ?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고 따 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