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24

시간은 이세상 모~든 일들과 아무런 상관없이 흐른다 .

저~기 흐르던 어제의 한강물은 오늘은 한 방울도 없다.  살다보면 다시 해야하는 일도 생기고 고칠수 없어후회되는 일도있다.  그래서 누군가는 말했다. “삶” 은 만만히 보면 코다친다. 살얼음판을 딛는듯이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그 뿐만은 아닌듯싶다. 작은 계획이라해도 성취하려면 섬세하게 조금씩 천천히 해야지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소흘히한다면 허사가 되기쉽다.

 

공부도 그렇다고 말하고싶다. 영어 성경 쓰기 (PC 에쓰기) 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스펠링도 모르고 자판 사용도 서툴고 …  한권을 쓰는데 일년 넘게 시간이 갔다.

두번. 세번. 지금은 아홉번 째 쓰고있다. 요지음은 한권을 쓰는데 5개월 이나 6개월 이면 끝낸다.

하루도 멈추지 않고 여행 중일때는 제외하고는 매일 쓴다. 습관이 돼서 안쓰면 불편하다.

 

가끔 TV를 볼때 영어가 귀에 들어온다. 신기하다. 나는 아무짓도 안했고 그저 영어 성경을 쓰기만 했을뿐이데 말이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사전을 찾지도 않고 무조건 써나갔다. 반복, 습관은 무엇이 되기는된다.

낙수는 바위도 구멍을 낸다. 동굴속에는 수 억년을 지나며 종류석이 자란다.

 

옛날 명성 왕후가 이말을 했다. 한강을 마시라면 못 마시랴. 관악산을 먹으라면 못 먹으랴.  맞다 !

욕심이나 급한 마음을 버리고 아주 조금씩 하루도 멈추지 않고 한다면 오랜 시간을 두고 해 낼수 있을것이다. 

 

 살다가 누명을 쓰고 열심히 하던 일을 제거 당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로 만들졌을때. 생각했다.

이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을 찾자.  그래서 < 사서 삼경 > 공부를 시작하고 십년 동안 에 마쳤다.

성경을 50번 읽고  지금은 쓰고있다.  

아마 그냥 시간을 보냈다면 하고자하는 마음은 모두 소진 되고 허탈감. 상실감. 등에서 헤어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동안 바빠서 엄두도 못내던 그림공부도 시작해서 지금 이만큼 그릴수 있는것이 흐뭇하다.

그림을 모를때는 그냥 슥슥 그리는줄 알았다. 그러나 예술을 모르면 조금 골란하다. 계속 배워서 내 마음 을 백지 위에 표현 하면서 즐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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