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3

마음아 나의 마음아 일어나라 눈을 떠라. 죄없는 너의 마음의 동산에 새 바람이 불어온다.

사나운 폭풍은 사라지고, 가시와 찔레와 엉겅퀴도 제 발로 떠나갔다.

새 힘을 얻으라. 일어나서 마음의 동산을 건설하자.

 

각종 실과를 심고 화사하고 고운 꽃을 심자. 미풍이 불어와 동산을 춤추게하자.

다시는 울지말자 웃으며 살자.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을 초대하고 노래하는새를 부르자.

은근히 들려오는 청아한  소리를 듣자.  함께 부르자 사랑의 노래를 나의 마음아 !

 

너의 모습이 쇠하여 졌다고 낙망하지말라. 나의 마음아 !  

고량 진미를 섭취하고 가장 값진 향을 바르자 우아하고 아름다운 비단을 두르고 최고의 보석으로 꾸미자.

빈핍한 모습은 사라지고 귀족이 되리라.

 

마음아 나의 마음아  일어나라.  새 힘을 입으라.  죄 없는 나의 마음아 !

해 맑은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리게하고  향기롭게하자. 

날마다 쾌락하며  나의 동산에는 행복의 근원이 발하여 온 세상을 적시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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