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의 좋은 글

나눔

나눔은 사랑이다
나눈다고 하는것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 중 에서 어떤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서 이 나눔 속에는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나눔은 행복이다.
모든 사람은 행복하려고 일도하고 공부도한다. 심리학자 Maslow는 인간의 욕구를 5단계로 분류했다.
1단계: 잘먹고 잘사는것, 열심히 노력해서 마침내 여유있는 삶을 얻게되면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단계 (2단계) 로 돌입한다. 예를 들어서, “나도 이 만큼 살게 되었으니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국회 의원이 되고싶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이제는 됐다” 하지않고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3단계) “여기에서 최고가 되겠다” 또 다시 노력한다. 그 결과, 국회 의장이 되고, 최고인 대통령이 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원하는 것없다” 하지 않는다 .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싶어 한다 (4단계) 그래서 독재를 꿈꾸다가 당하는 비참한 말로를 우리는 알고있다. 여기까지의 바람은 자신만을 위함이다 마지막 5단계는 자아실현이다 나눔을 위한 바람이다 우리가 잘 아는 세종 대왕은 한 글을 펴내어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자 부족함 없는 왕으로서 눈병이 나도록 고생을 자처했다. 또한 대동여 지도를 이루어 낸 김정호 선생은 누가 시켜서 했겠는가? 때로는 주위의 비난도 받았을 것이다. 완성된 한글을 보며, 지도를 보며 이 분들은 더할 나위 없는 완전한 만족, 완전한 행복을 얻었을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을 한다 . 그러나 모든 기혼자들은 과연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겉보기에 행복해보이는 가정이라 해도 그 안에는 남들에게 말 못할 한숨과 갈등이있다 그 이유는 바로 나눔이 없는 삶을 살기때문이다 결혼을 하고나면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만 생각하고 내가 해줄것을 생각하지않는다 부부간에 나눌수 있는것으로 가사나 육아분담등이 있으나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바로 마음을 나누는것이다 예를 들자면 용돈이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남편에게 “어쭈 돈만 많이 벌어와봐 더줄줄 모르나, 옆집 순돌이 아빠는 얼마를 벌어오는지알기나해”바가지로 화답하는것이 아니라 가늘게 눈을 뜨고 그윽하게 “모자라지?” 하면 “응” 하고 다 끝난것이다 . 마찬가지로 아내가 시댁과의 갈등에서 속상한 마음을 하소연할 때 “또 시작이군” .
“나더러 어쩌라는거야” 보다는 역시 가늘게 실 눈을 뜨고 그윽하게 “힘 들지”? “응” 다 해결 됐다 . 결코 용돈을 더 달라가 아니다. 결코 헤어지겠다가 아니다 내 마음을 알아달라는것이다 들어주고 알아주고 마음을 나누는 좋은 방법이다 부자가 아니어도, 높은 지위가 아니어도 마음을 나누고 살면 행복하다 .  
나눔은 풍요이다.
이번에 미국여행에서 많은 경험과 느낌을 받았다
먼저, 와 ! 넓구나  아! 깨끗하구나 그리고 미국사람들의 친절한 미소와 바른 예의가 아름답구나 하는것이었다 .교수임용된 딸맹이와 메디슨 카운티로 집 구경을 갔다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아름다운 집들이다. 집값을 연봉과 대비해 보다가 세금이 3분의 1이상 되는것을 알고 놀랐다 그 많은 세금을 어디에 쓰지? 세금의 용도는 우리네와 비슷했는데, 그 중에서 특이한 것은 저 소득층,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사용하는 것이었다 나눔이었다!
자신만을 위하여 악착같이 재물을 축적 하려고 여유도 없고 빠듯한, 그래서 곧잘 부딫치는 타이트한 삶이 아니었다. 뼈저린 과거의 가난을 행여 또 만날까 준비하는 부정적인 삶도 아니었다. 그들의 교육관은 “남을 돕는 사람이 되라” 이웃나라 일본의 교육관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되라” 우리의 교육은 “이기고와라 나가서 지고오면 나한테죽어” 양보나 미덕이나 나눔을 배우지 못한다 우리의 개선점으로, 세금 제도를 바꾸는것은 당장 어렵겠으나 마음을 나눌수는 있다. 친절 미소 예의 이 작은 것들만 시작해서 일상화 된다면 한결 마음들이 부드러워지고 넉넉해 질수있다 마음이 여유있고 넉넉하게 되면 환경도 여유가 있게되니 우리의 삶은 풍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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