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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22
10월의 마지막날에 촉촉히 비가내린다. 나뭇잎들이 조금씩 채색되어가고 있다. 붓으로 그림을 다 그리고나서 물감을 쓰기시작하면 조금씩 채색화되어가고, 내마음은 점점 재미있어가며, 그림속으로 빠져든다.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그릴때면 더욱 그렇고 잠간 쉬면서 차라도 한잔 하면 낙원이된다. 요지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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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 말 21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니 기분이 좋다. 그간 몸을 달래느라 시간이 좀 지났다. 아무리해도 안되더니 세상이 좀 시~원 해니까 저절로 회복이된다. 아침에 배란다 문을열고 서늘한 공기를 마시면 생기가 돈다. 역시 나의 치료제는 시원함인가보다. 그동안 몇가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