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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35
오늘은 맛있는 팥죽을 먹는날이다. 찹쌀가루로 동그랗게 옹심이를 넣어서 먹으면 그저 그만이다. 한살을 더 먹는다는 말에 어려서는 얼른 어른이 되고싶은마음에 나이보다 더 많이먹곤했다. 그리고 한숨을 몰래 쉬었다. 언제 어른이 되려나. 이제는 그어린 시절이 그립다.…
오늘은 맛있는 팥죽을 먹는날이다. 찹쌀가루로 동그랗게 옹심이를 넣어서 먹으면 그저 그만이다. 한살을 더 먹는다는 말에 어려서는 얼른 어른이 되고싶은마음에 나이보다 더 많이먹곤했다. 그리고 한숨을 몰래 쉬었다. 언제 어른이 되려나. 이제는 그어린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