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44
시간은 멈추지 않고 지나간다. 지난 가을 , 그 렇게도 유난히 밝은 달 빛을 난 지금도 떠 올린다.
그 즈음 나의 환경은 음표들로 둥둥 비행하고 있었다. 마음은 최상의 즐거움으로 얼굴을 빛나게 했다.
한 달이 크면 한달은 작은것, 그 다음의 상황은 비가 내렸다. 마음 을 다~ 적시는 비….
기분이 좋으면 건강이 좋아지고 기분이 젖으면 건강도 나빠진다.
내 인생의 꽃밭에는 곧잘 비가 내린다. 정성스럽게 피워낸 꽃들이 무참히 젖어서 떨어지니 힘이 쏙~ …..
대상 포진으로 얼굴을 덮어서 힘들게 하고 늘 그렇듯이 이유없이 배가 점점 불러온다.
그러다보니 마음에는 불이 꺼졌다. 어둡다. 잠들기만한다. 적막하다.
불 밝던 창에 어둠 가득찼네……….
우리는 관계속에서 행복과 불행을 느끼게된다. 모든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 일도하고 공부도하고
결혼도한다. 내가 이 세상에 와서 나 때문에 누군가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 준다면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그러나, 나 때문에 누군가가 불행을 느낀다면 정~말 조심해야할 일이아닐가.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아라고 경은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자 맷돌을 목에 달고 깊은 물에 들어가라고 했다.
자폭 할 지언정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것이 아닐가. 안타까운 일이다.
열심히 또 다시 회복하려고 전심 전력 한다. 오뚜기 인생이다. 마구 일을 찾아서 하고, 글을 쓰고…..
많이 웃으려한다. 도와주지 않는다면 방해는 안해야 겠지. 그러면 미움받는다.
시골에 내려왔다. 영어 학교는 그만두고….. 날마다 마당에 나가서 온몸이 지치도록 몸을 사용한다.
나쁜것을 걸러내려고… 땀을 흘린다고나 할가. 투자한 만큼 결과는 보여진다. 부듯하고 보람되게
보답한다. 정직하다 심은대로 거두는 자연의 법칙 !!! 믿음을 준다. 우리네 인간 관계도 이렇게 믿음을
준다면 얼마나 좋을가.
여기에서 과동을 하려고 생각한다. 가끔 일산 집이 어떻게 되어 있을가 하면서…
잘 있겠지. 시골은 참 공기가 좋다. 새벽에 닭우는 소리는 시 적이다. 우리집 거실 유리창은
특수 유리로 시공되어 안에서는 밖이 잘 보이나 밖에서는 안이 안보여서 소파에 앉아서
바깥 구경하기가 매우좋다.
지나는 사람들의 표정이나 동태를 몰래 보는 재미라고나 할가 ㅎㅎㅎㅎㅎ 나쁜 짓인감~~
암튼 언제즈음에 올라 갈지도 미지수이고 언제 라도 가고 싶으면 갈것이다.
바람이 불면 날려가면 되고 물결이 치면 쓸려 가면 되니 무엇이 문제일소냐.
밤에 잠이 안오면 이렇게 일어나서 글도 쓰고 커피 한 잔도 하면서 무엇이 부러울소냐.
시간은 잠간도 멈추지 않고 지나간다.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이 있을것이다. 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