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39

    자식농사 !  지상과업 1번이라여긴다. 하나 대부분의 목표는 여유있는 삶만을 위하는듯 보인다. 부자도되고 세력도있어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삶을 소유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공부 성적이 좋아야하니 다양한 방법을 찾는다. 심지어는 수단까지도가리지않는다 위장 전입이라든지 고액 과외라든지….  오직 자신만을 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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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38

    내일이면 4월이구나 ! 세월이 느린듯 하나 잘~ 가는구나. 햇살이 완전하게 봄이다. 주변엔 또 다시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겠지. 이 맘때 쯤이면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가슴앓이가 시작된다. 포근하고 화사한 봄날에 가슴이 흠씬 시린것이 무슨 까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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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37

    햇살이 환해졌다.  봄이 오는듯한 느낌!!!  화가협회에서는 벌써 봄 스케치 문자가 들어온다.  한번나가볼가 싶기도하다. 밤이되면 환한 달빛이 방바닥에 가득 펴지고 , 낮이면 아주 환한 햇빛이 집안 가득~하다. 밖을 내다보노라면 여기 저기서 봄이 살짝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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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36

    그전에 리더십 강사일을 할때, 국방대학원 리더십과 생도들이 우리 센터에서 수강을 했기에 국방 대학 졸업식에 참석할 일이 있어서 갔었다. 졸업 식장에는 군인들의 밴드에 맟추어 애국가 를 부르고 졸업식 후드를 걸어줄때는 연주가 울렸다. 절도있는 동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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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35

    오늘은 맛있는 팥죽을 먹는날이다. 찹쌀가루로 동그랗게 옹심이를 넣어서 먹으면 그저 그만이다. 한살을 더 먹는다는 말에 어려서는 얼른 어른이 되고싶은마음에 나이보다 더 많이먹곤했다.  그리고 한숨을 몰래 쉬었다. 언제 어른이 되려나. 이제는 그어린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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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34

    나무들이 거의 다벗었다. 어제 오늘은 추워서 겨울 옷을 내 입었다. 아 ! 이제 겨울이구나. 나무잎이 파랗게 나오려면 5개월 정도 있어야겠군. 이렇게 계절이 바뀔 즈음에 나는 자꾸 생각난다. 그 때가…  부드럽고 풍성하던 그 계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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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33

    계절은 정확하다. 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하다 싶더니 고운 색들이 물들어간다. 산책하러 나가면 문득 만나는 반가운 얼굴처럼 온통 밝은 색들이다. 환한 미소처럼 … 공연히 마음이 기쁘고 설렌다. 어제밤에 내린 가을비에, 젖은 낙옆이 발밑에서 포근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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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32

    오래동안 더위만 있을듯하던 기세도 시간을 이기지못하고 물러간다. 더위에 약한 나의 체질은 긴~ 여름이 더 길었다.  힘들면 살이 쏙쏙 빠지는것이 일반적이 아닌가 ? 그러면 더위도 고맙게 여길수 있지않을가 ? 그런데 나의 몸은 더우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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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31

    푹~쉬었다. 오랜만에 날이 화사하니 기분도 밝아진다.  어디를 좀 나가볼가, 하는 마음도 생긴다. 그림을 한점 그렸다. 오래동안 붓을 놓아서 어떨가 했지만 여전했다. 화폭에 올려놓고 감상하면서 차 한잔 즐긴다.  짙은 보라색 꽃이 담북하고 진한 녹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