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30

    미국에서 돌아와서 3일만에 또 부산 은실이네집에갔다. 선장님 회사 스케쥴 때문이다. 곧바로 승선이 되려고해서 서류등 준비업무가 바쁘게 잡혔기 때문이다. 매일 출, 퇴근 하면서 일을 보려고 계획했다. 마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업무에 복귀하듯이 타이밍이 맞아…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29

    갑자기 미국에 오게된지 벌써 3주가 지나고있다. 남은 시간이 아쉽기도하고 돌아가서 할일들을 계획하다보면 어서 가고 싶기도하다.  그간 컴에서만 볼수있던 영민이의 얼굴을 직접 대할수있는것이 기쁘고 꿈꾸는듯했다. 그 표정, 그 목소리, 특히 노래하느라 종알대는 그 소리는…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28

    봄비가 곱게 내린다. 더 싱그러워진 나뭇잎들이 아스라이 안개 속에서 다소곳이 착하다. 참으로 좋~은 계절이다. 마음껏 즐겨도 된다. 누가 뭐라하지도 않고 세금도 나오지 않는다. 감사한 마음이다.   막내 동생이 택배를보냈다. 내가 많이 좋아하는 멍게젓갈,…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27

    계절은 좀체로 착각을 하지않나보다. 5월이 되니 신록이 상큼하다. (어김이없다) 지난 밤에 내린 봄비로 더욱 싱그럽다. 더위를 타는 나의 체질은 벌써 선풍기를 부른다.   책상을 창가에 가까이 옮겨놓고 글을 쓰다가 살짝 고개를 돌리면 눈앞이 시원하게…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26

    걷기운동을 시작했다. 더이상 견디기 어려울 만큼 몸이 불었다. 뚱뚱한 몸이 부끄러워서 대중 목욕탕에 가지않는지가 좀 됐으며,  운동시간도 남이 볼수없는 어두운 새벽시간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나는 좀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다. <화실> 에 갈때는 두루마기 (코트)…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25

    요지음 햇살이 조금 달라졌다. 왠지 “봄” 비슷하게 느껴진다. 작년 이맘때 걷기운동을 시작해서 정말 열심히했다. 하루도 쉬지않고 1시간 30분정도 했다. 체중이 많이 늘어서 몹시 무겁고 답답해서였다.  처음 시작해서 2개월동안에 3킬로그램이 빠져서 재미가났다.  그러나 5개월…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24

    시간은 이세상 모~든 일들과 아무런 상관없이 흐른다 . 저~기 흐르던 어제의 한강물은 오늘은 한 방울도 없다.  살다보면 다시 해야하는 일도 생기고 고칠수 없어후회되는 일도있다.  그래서 누군가는 말했다. “삶” 은 만만히 보면 코다친다. 살얼음판을…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23

    인물화를 시작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계속나가야한다.  오늘토요일은 아침부터 장보러나갔다. 내일은 청소하고 빨래하고 목욕가는걸로 정했다. 화실가는 시간이 왕복 3,4시간 걸리고 공부하는시간이 4시간해서 하루가 다 사용된다.  토요일에는 매장이 복잡한 관계로  개장시간에 맟추어서 아침일찍나간다. 장본것을 손질해서…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22

    10월의 마지막날에 촉촉히 비가내린다. 나뭇잎들이 조금씩 채색되어가고 있다. 붓으로 그림을 다 그리고나서 물감을 쓰기시작하면 조금씩 채색화되어가고, 내마음은 점점 재미있어가며, 그림속으로 빠져든다.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그릴때면 더욱 그렇고 잠간 쉬면서 차라도 한잔 하면 낙원이된다. 요지음은…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 말 21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니 기분이 좋다.  그간 몸을 달래느라 시간이 좀 지났다. 아무리해도 안되더니 세상이 좀 시~원 해니까 저절로 회복이된다. 아침에 배란다 문을열고 서늘한 공기를 마시면 생기가 돈다. 역시 나의 치료제는 시원함인가보다.  그동안 몇가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