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의 좋은 글

보고싶다

꼭 한번이라해도 좋으니 보고싶다.

잘~ 생긴 우리 아들

매년 그렇듯이 생일 미역국을 혼자서 끓인다.

보고 싶다 이쁜 내새끼  내 사랑이 진해서 병이 난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볼수 있을가 목을 늘이고 응시한다.

나의 기쁨이였고 위로였던 내 아들아

여름 저녁에 찻잔을 마주하고 대화를 시작하면

동녁 하늘이 훤하도록 우리는 끝나지 않았었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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