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의 좋은 글 보고싶다 7월 16, 2016 / 꼭 한번이라해도 좋으니 보고싶다. 잘~ 생긴 우리 아들 매년 그렇듯이 생일 미역국을 혼자서 끓인다. 보고 싶다 이쁜 내새끼 내 사랑이 진해서 병이 난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볼수 있을가 목을 늘이고 응시한다. 나의 기쁨이였고 위로였던 내 아들아 여름 저녁에 찻잔을 마주하고 대화를 시작하면 동녁 하늘이 훤하도록 우리는 끝나지 않았었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