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4

내이름은 모 정 애 < 바를정 사랑애>이다.  

나는  우리 인생이 세상에 올때 운명의 신이 각자에게 부탁하기를 <너는 한 세상을 사는동안에 너의 이름을 통하여 내가 너에게  부탁하는 것을 이루며 살라>  하고 부탁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 네~>  하는 마음으로 바름을 지키며  살아왔다. 바른것을 사랑 한다는 것이 쉽거나 가벼운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변함없이 그 부탁을 순종했다고 나는 말할수 있기에 나의 삶을 돌아볼때 후회나 아쉬움이 전혀 없음을 스스로 잘 알고있다.

그래서 가끔 나자신에게 인정하고 칭찬 해준다. <그 누가 뭐라해도 너는 착하고 정직 했음을 내가 증명해줄게> . 

나는 초등학교 시절에 나자신에게 좌우명을 갖자고 생각하고 스스로 정했다.  <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 욕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생각했다. 1 : 물욕이다. 2 : 명예욕이다.

지금 어른이 되어서도 같은 마음이다. 

사람들이 이것 을 욕심내어서 여러 형태의 문제를 일으키고 피차 상처주고 받고…… 

그러면 이것을 초월한다면 살기 좋은 세상도 불가능하지 않을것이다.

조금 지고 살면 되지, 약간 손해 보면 되지,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누구에게든 임정받기를 바라고 마구 휘젓으며 으슥거리기를 원한다.

어리석은 인생이여 잘 나면 얼마나 잘나고 크면 얼마나 큰가 ?  운전할때 조금 양보하면 되지. 갑이 을에게 조금 너그러우면 되지, 나보다 강하다 싶으면 비굴하고 나보다 약하다 싶으면 마구 밟아 뭉게는가 ?

여기에서 결코 모든 세상 사람을 향한 나의 불만이 아님을 말하고싶다. 살아오면서 나에게 고약하게 굴었던 사람들을 향한 나의 외침인것이다.  참고 묵묵하는것은 아픔이다. 이 아픔이 많이 쌓이면 병이된다.

정직을 사랑 하다가 병이나고  평생을 병을 지고 나의 길을 걸어야 한다면 운명의 신이 부탁만하고 후속 대책을 외면 한다면 그 신을 향하여 어떻게 하는것이 정답인가 ? 갑갑하다 억울하다  선한 끝이 있다는 운명적인 말을 믿으며 참아 기다려오건만 전혀 감감 무소식이다.  다음에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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