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9

    여름장마가 끝나고 찜통 더위가 시작된다는 기상청 예고와는 달리 사,나흘마다 장대비가 내려서 더위는 모면되지만 농작물에 문제라도 생기지 않을는지… 이른 아침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찻잔을 들었다. 개인적으로 하늘에서 눈이든 비든 내리는것은 왜 그런지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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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8

    오랜만에 글을쓰게된다. 그전부터 그림공부를 하고싶어하다가 우연한 기회를만나서 정식으로 그림공부를 시작하게되어 기쁘고 설레었다. 야외스켓치 회원가입도해서 여기저기 경관좋은곳을 찾아 다니는것도 마음에 든다. 중견 화가들과 함께한다는것이 좀 뿌듯하달가. 미인(?) 회원이 새로와서 반갑다며 친절하게 환영해주니 고맙고 기쁘다.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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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7

    분주하게 연말 모임등 행사가 지나고, 새해 소망을 빌며 해맞이등 도로 정체를 벗어나서 마무리로 불가마샤워… 행사가 얼추 마무리된듯하다. 매년 행사이다 그 때마다 새해 계흭과 다짐을하고 서로 복을 빌어주고 새해에는 잘 될것같다는 느낌을 주고받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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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6

    마지막 한장의 달력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큰 아픔, 긴 방황의 끝을 기다리기에 지겨운마음은 늘~ 하루 먼저 달력을 넘기는 버릇이 되었다. 삶의 변화라할가 ,기회라할가 보다 다른 인생을 기다린다. 돌아보면 가슴아픈 지난세월이다  어느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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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5

    가을날의 오후무렵, 커피잔을 들고 배란다 밖을 바라 보는것은 참으로 평화롭고 낭만적이다. 파아란 하늘과 잔잔한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들… 오디오에서는 [Andante Cantabile] 선율이 조용히 흐르고있다. 새삼 혼자라는 사실이 호젓하고 행복하다.   어린시절에 [안네의 일기] 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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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4

    여성 리더십 교육에 수강 신청을 하고 참석했다.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고양시 후원에다가  일산구청사에서 장소제공이며, 첫 개강날에는 시장 축사라든지 케이불 방송 출동 촬영과 고양신문 사진기자등, 그리고 주차라든지 구내 식당 사용등 참 좋은 조건이다. 이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