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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엄마의 향기
여인의 향기, 엄마의 향기 우리 엄마는 음력 칠월 칠일 저녁에 태어나셨다. 사주를 조금 아는 어떤 분이 엄마의 생일에 대해 말하기를, 아주 특이한 팔자인데, 평범한 사람으로 살기는 어렵고, 스님이 되었어야 한다고 했다. 일평생 독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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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간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일년 간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우리 엄마는1947년 돼지해 칠월 칠석날 저녁에 태어나셨고, 오는 2007년에 환갑을 맞이하시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의 환갑을 기념하기 위해, 근사한 음식점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열기도 하고, 여행을 보내드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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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환갑을 앞두고
작년 이맘 때, 엄마 환갑을 일년 여 앞두고 나름대로 근사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었다. 이제 갓 교수가 된 터라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도 못하고, 또 남들과 많이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신 우리 엄마는 비싼 선물에 감동을 받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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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9
여름장마가 끝나고 찜통 더위가 시작된다는 기상청 예고와는 달리 사,나흘마다 장대비가 내려서 더위는 모면되지만 농작물에 문제라도 생기지 않을는지… 이른 아침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찻잔을 들었다. 개인적으로 하늘에서 눈이든 비든 내리는것은 왜 그런지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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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8
오랜만에 글을쓰게된다. 그전부터 그림공부를 하고싶어하다가 우연한 기회를만나서 정식으로 그림공부를 시작하게되어 기쁘고 설레었다. 야외스켓치 회원가입도해서 여기저기 경관좋은곳을 찾아 다니는것도 마음에 든다. 중견 화가들과 함께한다는것이 좀 뿌듯하달가. 미인(?) 회원이 새로와서 반갑다며 친절하게 환영해주니 고맙고 기쁘다.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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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7
분주하게 연말 모임등 행사가 지나고, 새해 소망을 빌며 해맞이등 도로 정체를 벗어나서 마무리로 불가마샤워… 행사가 얼추 마무리된듯하다. 매년 행사이다 그 때마다 새해 계흭과 다짐을하고 서로 복을 빌어주고 새해에는 잘 될것같다는 느낌을 주고받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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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6
마지막 한장의 달력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큰 아픔, 긴 방황의 끝을 기다리기에 지겨운마음은 늘~ 하루 먼저 달력을 넘기는 버릇이 되었다. 삶의 변화라할가 ,기회라할가 보다 다른 인생을 기다린다. 돌아보면 가슴아픈 지난세월이다 어느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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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5
가을날의 오후무렵, 커피잔을 들고 배란다 밖을 바라 보는것은 참으로 평화롭고 낭만적이다. 파아란 하늘과 잔잔한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들… 오디오에서는 [Andante Cantabile] 선율이 조용히 흐르고있다. 새삼 혼자라는 사실이 호젓하고 행복하다. 어린시절에 [안네의 일기] 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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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4
여성 리더십 교육에 수강 신청을 하고 참석했다.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고양시 후원에다가 일산구청사에서 장소제공이며, 첫 개강날에는 시장 축사라든지 케이불 방송 출동 촬영과 고양신문 사진기자등, 그리고 주차라든지 구내 식당 사용등 참 좋은 조건이다. 이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