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7

    분주하게 연말 모임등 행사가 지나고, 새해 소망을 빌며 해맞이등 도로 정체를 벗어나서 마무리로 불가마샤워… 행사가 얼추 마무리된듯하다. 매년 행사이다 그 때마다 새해 계흭과 다짐을하고 서로 복을 빌어주고 새해에는 잘 될것같다는 느낌을 주고받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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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6

    마지막 한장의 달력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큰 아픔, 긴 방황의 끝을 기다리기에 지겨운마음은 늘~ 하루 먼저 달력을 넘기는 버릇이 되었다. 삶의 변화라할가 ,기회라할가 보다 다른 인생을 기다린다. 돌아보면 가슴아픈 지난세월이다  어느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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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5

    가을날의 오후무렵, 커피잔을 들고 배란다 밖을 바라 보는것은 참으로 평화롭고 낭만적이다. 파아란 하늘과 잔잔한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들… 오디오에서는 [Andante Cantabile] 선율이 조용히 흐르고있다. 새삼 혼자라는 사실이 호젓하고 행복하다.   어린시절에 [안네의 일기] 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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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4

    여성 리더십 교육에 수강 신청을 하고 참석했다.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고양시 후원에다가  일산구청사에서 장소제공이며, 첫 개강날에는 시장 축사라든지 케이불 방송 출동 촬영과 고양신문 사진기자등, 그리고 주차라든지 구내 식당 사용등 참 좋은 조건이다.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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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생각 3

    날씨가 서늘 하더니, 이른 아침에 밖에 나가면 싸늘하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나? 눈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본다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이 청량감을 준다 나무숲에 눈길이 머문다. 짙게 푸른 잎사귀들 사이에서 몇개의 물든잎파랑이가 예쁘게 눈인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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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 말. 생각

    지루하던 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혹독한 더위가 위세를 뽐낸다. 유난히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 하다보니 여름이 무섭다. 그러나 창 밖에서 들려오는 매미들의 시원한 오케스트라는 나무 내음과 함께 반가운 손님인양 혼자있는 나를 찾아준다. 그리고 짙은 녹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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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바바라 교수를 만나서 언니와 동생이 되어서 우애를 돈독히 하고 헤어질 때 혼자 집으로 가는 길이 심심해서 어쩌면 좋아 했더니, 혼잣말을 하면서 가면 된다고 했다. 혼잣말이라 그거 좋은 생각이라 싶었다. 나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