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부인의 좋은 글

    속풀이

    가슴이 답답하여 숨쉬기가 어렵다  소화가 안되고 잠이 안온다 속 풀이가 필요하다 절실하게….. 이증세는 아마도 억울함에서 오는것일게다. 내가 살아온 자취를 돌아본다면 지금 나는 칭찬을 들어도 부족 하다 그런데 지독한 비판 뿐이다.  이 성자는 온동네…

  • 나비부인의 좋은 글

    우울증

    나이 들어서인가 ? 언제나 우울하다 기쁨이 무엇인지 반가움이 무엇인지 …… 한번쯤 기쁨에 겨워 남의 눈살을 찌프릴 정도로 넘쳐보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 세상에 무엇하러 왔을가 ? 혼나고 억울하게 당하고 기막히는 일만 보고 외롭고 슬프고…

  • 나비부인의 좋은 글

    나의 진리

    진리는 태고 부터 지금 까지 살아있고 운행중이다. 나는 일찍부터 이 진리를 사랑했고 이 진리를 위하여 내가 할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했었다. 진리를 위하여 나를 송두리채 드린다 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진리가 나에게 요구하는것은 무엇이든 <예>…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5

    오늘은 설날이다. 어린시절에 설날은 기다려지고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예쁜 옷 준비해 놓고 기다리느라 날마다 아침이면 손 꼽아보았다.  그 후로 지금 까지는 설날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맞게된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생기고 엄마가 되니 설날이…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4

    내이름은 모 정 애 < 바를정 사랑애>이다.   나는  우리 인생이 세상에 올때 운명의 신이 각자에게 부탁하기를 <너는 한 세상을 사는동안에 너의 이름을 통하여 내가 너에게  부탁하는 것을 이루며 살라>  하고 부탁 했다고…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3

    마음아 나의 마음아 일어나라 눈을 떠라. 죄없는 너의 마음의 동산에 새 바람이 불어온다. 사나운 폭풍은 사라지고, 가시와 찔레와 엉겅퀴도 제 발로 떠나갔다. 새 힘을 얻으라. 일어나서 마음의 동산을 건설하자.   각종 실과를 심고…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2

    내게 두고 당신은 누구십니까 ?   아직 세상도 잘 모르는 어린 나에게로 소리없이 다가와 다둑이며 가르쳐 준 당신은 내게 누구십니까  ? 조용하고 얌전하도록 가르치고 총명하게 길러준 당신은 누구십니까  ?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고 따 뜻한…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1

    79킬로그램 인 몸으로 시골에왔다. 세상이 귀찮아서 누워만 있자니 온것이 후회스러웠고 돌아 갈 일이 막막했다. 아들이 차에 태워서 실어다 주는데도 오는 동안에 멀미에 구토까지 하고 왔으니 어떻게 돌아갈런지 답이 없다. 친척들이 와도 안 보고…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50

    기운이 쏙~~  빠지고 심장이 두근 두근 하는 이증세가 무엇인지 알아챘다.  매우 많이 억울하고, 분하고,  기가 막혀서 오는 증세이니 내분비 순환이 전혀 안되는 상태이고 여기에 적합한 약이 없는것이다. 이런 느낌은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은…

  • 나비부인의 좋은 글

    혼잣말 49

    공사 도중에 배가 팔려서 남편이 돌아왔다. 집 짓느라 몰입된 나의 모습은 기미가 드러나고 애기를 들쳐업고 모자라는 공사비로 머리를 쥐어 짜며 이리뛰고 저리뛰느라  외모 관리에는 여념이 없었으니 남편의 눈에는 비천하게 비쳤을것이다.  선물 몇가지를 준비해왔으나…